IOC 내년 7월 23일, 예정대로 도쿄올림픽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발표하다

이희영 기자

작성 2020.09.09 20:46 수정 2020.09.11 00:18

 

2020 도쿄올림픽

IOC 코츠 조정위원장 "예정대로 내년 7월 23일에 도쿄올림픽 반드시 개최할 것"

IOC에 따르면,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에 대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전혀 개의치 않고 올림픽을 그대로 개최하겠다"고 말하여, 예정대로 개최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1년 연기가 된 도쿄올림픽은 내년 7월 23일에 개최될 예정으로, IOC나 조직위원회가 경비삭감을 위해서 올림픽을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잡는 한편, 이번달 4일에 선수 및 관계자의 출입국관리나 검사 유무 등을 조사하고 검토하는 정부의 첫 회동이 열리는 등의 올림픽 개최를 준비하는 쪽으로 진행되었다. IOC 부회장으로 도쿄올림픽 준비상황을 감독하는 코츠 조정위원장은 7일 프랑스 AFP 통신의 전화 인터뷰에 응하여, 감염확대의 수습을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올림픽 개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도쿄올림픽에는 206개국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일본측은 다양한 대책들을 강구해야만 하고,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라고 말하여, 준비를 진행하는 조직위원회에 진심어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도쿄올림픽은 틀림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한 것을 기념하는 역사상 첫 올림픽이 될 것이다. 그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개의치 않고, 도쿄올림픽은 예정대로 내년 7월 23일에 개최한다"고 말하면서 개최하기로 언급했다. 이번달 24일부터는 코츠 위원장도 출석해서 온라인로 조정위원회에서 관련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고, 여기에서 조직위원회와 어떤 방법으로 올림픽을 간소화할지 주목받고 있다.

스가 관방장관 "긴밀히 협조해서 제대로 만전을 기할 것"  

스가 관방장관은 오후 기자회견에서 IOC 코츠 조정위원장의 발언에 대해서 "발언의 자세한 취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올림픽 대책상황에 입각하여, 검토후 실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부로서는 외국인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반드시 안심하고 안전한 올림픽이 실현될 수 있도록 IOC와 도쿄도 등과 같은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들과 함께 긴밀히 협조해서 제대로 준비해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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