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위원장에 한민정 현 달서구위원장 단독 입후보

이영재 기자

작성 2020.09.10 20:26 수정 2020.09.10 20:26

 

6기 정의당 전국동시당직선거 대구시당 위원장에 한민정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이번 당직 선거는 지난 총선에서 부진한 결과에 책임을 지고 당 지도부가 조기 사퇴하면서 치러진다. 정의당은 이번 당직선거를 통해 당을 새롭게 정비하는 혁신지도부를 구성하겠다는 각오다. 이에 따라 대구시당도 위원장, 부위원장,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당직에 대한 선거에 들어간다.

 

지난 10일 대구시당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대구시당 위원장에 한민정 현 정의당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부위원장에는 김성년 수성구의회 의원이 각각 단독 입후보 했다.

 

각 지역위원회 별로는 북구에 백소현(현 대구시당 환경위원장), 중남구 강동민(현 대구시당 사무처장), 달서구 한민정(현 달서구지역위원장), 수성구 김성년(현 수성구지역위원장), 동구 양희(현 동구지역위원장), 서구 장태수(현 서구지역위원장) 후보가 각각 일후보 했다.

 

이외에 중앙당 전국위원 2, 당대의원 9, 대구시당 대의원 24명에 대한 선출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6기 전국동시당직선거의 선거운동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위해 비대면을 원칙으로 하고 투표는 923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개표는 927일에 진행하고 당선자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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