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산초 영입에 파란불

이상대 기자

작성 2020.09.16 10:48 수정 2020.09.17 21:17

도르트문트코리아SNS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제이든 산초는 잉글랜드 명문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인 제안을 했지만 도르트문트와의 이적료 문제로 불발되고 말았다.


도르트문드는 산초에 120m 유로 책정했고 맨유는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 피해를 받았고 120m 유로는 비현실적이라 전했으며 처음 이적료 90m 파운드와 보너스 조항으로 18m 파운드를 원했지만 도르트문트는 이를 거절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쿼드 강화를 위해 산초를 포기하지 않았고 에이전트와 만나 수수료와 개인 합의를 이끌어 내고 있다. 맨유는 다음 시즌 우승을 위해 최근 아약스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반 더 비크를 영입했고 풀백 보강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 레길론 선수의 영입을 진행 중이며 마지막 열쇠로 제이든 산초를 원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최근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팀 내 값비싼 선수인 제이든 산초를 팔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 산초 이적에 파란불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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