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자율공동체 더부러팀 낭만 농부시장 준비 완료 되었으나.....

더부러팀 천연 염색에 도전

자율모임체 더부러팀 같이 다음을 기약할 힘을 얻다

곽은옥 기자

작성 2020.09.16 12:10 수정 2020.09.17 10:49

여수시 강소농 낭만 농부시장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연기 되었지만 강소농 자율공동체 더부러팀은 꾸준한 준비중이다.


오히려 더부러팀은 여수농부시장 떄 함꼐 판매하려던 '그와 그녀의 차'를  샘플티로 선물해보고 의견을 듣는 중이다. 그와 그녀의 차는 더부러팀의 핵심가치인 "같이"라는 것을 상징하는 기획상품이라 더 의미가 있다.  그와 그녀의 차는 조원들이 갖고 있는 꽃차, 불수감, 무화과등 과일을 블랜딩하여 만든 디톡스차이다. 수요도 조사와 컨셉을 잡고 브랜드를 개발하여 정식으로 출시를 예정으로 준비중이다. 함께 많은 이야기들을 쌓아온 것이 이런 결과물을 낼 수 있었으리라 믿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틈틈이 만나 시장에 필요한 준비물들을 만들고 있다. 

고마리 체험장에서 조원들이 만나 팀 맞춤복으로 사용할  앞치마를 손수  천연 염색을 하여 사용하기로 하여 새로운 도전에 들어갔다.

재료는 쑥분말, 감, 대나무재를 이용하여 천연염색을 하였다. 어디서 배우진 않았지만 인터넷 검색 통해 준비하고 무작정 도전을 해보았고 나름의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었다. 모두들 매우 뿌듯한 마음으로 퍼덕이는 앞치마를 보며 참 잘 했다는 생각을 하며 서로 미소지었을 때는 참으로 보람있는 일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끝나지 않을것 같던 준비가 좋은세상바라기의 최병석(경영학박사)대표님이 함께 기획해 주신 수업일정에따라 차근차근 준비 하다보니 드디어 그 맺음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우리 여수 농부들만의 시장을 열어 소비자들과 만남을 가져야 일정이 완료 되는 것이지만 소비자를 만날 준비를 마친것 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준비를 마쳤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보완점이 보이기 마련이라 시장 오픈 전까진 최대한 다시 돌아보고 보완하는데 심여를 기울일 예정이다.


처음 농부시장을 만들자는 목표의 강소농 후속교육과정의 수업을 하면서 컨셉을 잡고 조원들이 각자 이야기 했던 것들을 하나씩 이뤄가면서 함께 하니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더부러팀원들이 말했다.


이번 강소농 교육을 통해 '그와 그녀의 차'를 개발했듯이 같이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는 의견에 동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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