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중소기업 지원정책 의견수렴을 위한>

인천시, 중소기업 유관단체와 열린대화의 시간 마련

7곳 유관단체 참여, 상생·소통 화상간담회, 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9.16 22:50 수정 2020.09.17 00:26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21년 인천광역시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업계의 건의 및 애로사항 등 의견 수렴을 위해 16일 오후 2시 일자리경제본부장 주재, 중소기업 유관단체와 화상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현재 인천시와 유관단체에서 추진 중인 코로나19 중소기업 지원 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유관단체* 7곳의 건의 및 애로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 (7개 유관단체) 인천비전기업협회, 인천유망기업연합회, 인천수출경영자협의회, 중소기업융합 인천연합회, 인천디자인기업협회, 인천IP경영인협의회, 인천벤처기업협회


주요 의견으로는 코로나19 관련 중소기업 매출 감소에 따른 지원 대책, 스마트공장 지원 방향 검토, 출입국 관리의 간소화, 지식재산권 및 디자인 지원 등 다수의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단순히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청취가 아니라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상호 모색하는 등 참석자 전원이 열린 대화에 참여해,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로 만들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중소기업의 소중한 의견을 검토해내년도 市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반영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애쓰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진심으로 힘내라는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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